오펀스1 [철혈의 오펀스]1화: 아리오스 재평가행 + 기타 잡담 "이제 어떡하면 돼?" 이번 화에서만 3번이나 등장하는 대사입니다. '수염'이 3개나 달린 엄청나게 실력있는 파일럿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직 자아가 뚜렷하지 않은가 봅니다. 중요한 때에는 항상 올가에게 길을 묻습니다. 사진은 과거 회상 장면으로 그 뒤에 나오는 장면은...... 마치 악몽에서 깬듯한 올가입니다. 즉 위의 상황이 어떤식으로든 충격적이었단 건데요. 단순히 첫 살인의 기억일 수도 있고 앞으로 자세한 상황설명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붙잡힌 히로인 이 기지의 주 동력원 발바토스입니다. 여기서 조금 의문인게 이후의 장면들을 보면 이 CGS는 그닥 큰 용병업체는 아닌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귀중한 전력으로 보이는 '건담'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건담을 가진 다른 세력들.. 2015.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