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ORKING

RG 아스트레아

by Sink 2017. 3. 28.

 

 

 

개인적으로 엑시아보다 더 좋아하는 아스트레아입니다.

 

클럽G 환장파츠로 발매된 덕분에 가격이 비싸졌지만

뭐 예쁘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소체 자체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개조 팁을 보고 따라해봤습니다.

 

어깨는 고정핀을 반대로 끼워주고 살짝 가공.

그리고 고관절 위치를 상당히 내려준 정도 되겠습니다.

 

 

 

 

멕기 파츠에 무광마감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데칼의 실버링은 눈감아줍시다(......)

 

 

 

 

바주카(?)스러운 거랑 방패도 달아줬습니다.

 

언제 봐도 독특한 견착 방식이네요.

 

 

 

엑시아와는 다른 확연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메탈빌드 출시좀 제발...... 참고출품까지 하고서는 왜 안나오나요...ㅠㅠㅠ

 

 

그러고보니 메탈빌드 F91이 발매됐던데

중고장터에서 구해봐야겠네요.

 

지난번 엑시아 재판처럼 건베에도 넉넉하게 들어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WOR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을 짓기 거시기한 무언가  (0) 2017.05.19
레긴레이즈 쥬논 졸속 완성  (0) 2017.04.06
SD 패도황제(霸道皇帝) 바알  (0) 2017.03.24
1/144 막투 주말작업  (0) 2017.03.12
1/144 막투 컨버전 도착  (0)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