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파 두마리

 

 

 

한달만에 쓰는 글이네요.

 

그래도 한량처럼 살다가 최근 한달은 나름 바쁘게 지내서 뿌듯...... 한게 아니라 졸라 힘들었네요.

덕분에 GBWC 기간을 놓쳐서 그냥 넉넉잡고 만드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RG 콩이 나왔길래 용산에 가서 무투파 건담 두마리를 집어온 게 2주 전......

 

 

유니콘은 먹선 넣어주는 중이고 갓건담 쪽은 오늘 산뜻하게 도색해주었습니다.

 

 

 

 

 

 

강해져서 돌아온 갓건담.

 

 

 

 

 

 

 

헤드가 참 잘나왔단 말이죠.

 

 

 

 

나름 액션샷.

 

 

날 좋을 때 찍어보기로 하고 봉인.

 

 

유니콘 사제데칼 주문하고 먹선 넣고 해야되지만 아마 다음주까지는 바쁠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