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이프리트 슈나이드

 

 

 

 

 

 

국내에 한주 늦게 입고된 이프리트 슈나이드입니다.

 

 

리백 이프리트를 보면서 침만 삼키다가 마침 HGUC로 나와서

블루데스티니나 육전형 짐이랑 맞춰주면 딱 좋을 것 같아 집어왔습니다.

 

 

 

 

 

 

최신 HG답게 조립하는 손맛이 찰집니다.

 

어깨장갑의 경우는 일부 핀 가공으로 접합선 수정에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 팔꿈치와 바주카 외에는 딱히 수정할 접합선도 없는 편.

 

 

 

조금 쭉 뻗은 프로포션을 위해 허리를 프라판으로 늘려주었습니다.

 

 

 

 

 

 

 

 

루리웹에서 본 개조 팁을 적용한 발.

 

 

뭔가 자쿠 2.0스러운게 마음에 듭니다.

 

 

 

 

 

 

 

골반도 앞으로 조정해서 배사장 포즈를 완성시켜주었습니다.

 

 

델타플러스 잡아야되는데 계속 옆길로 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