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톨 리베이크 대지에 서다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헬멧, 어깨, 스커트 교체.

 

다른데는 크게 이질감이 없는데 앞 스커트가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잘생긴 헤드

 

 

 

 

모노아이 듀얼아이 둘다 있긴 한데

 

좀더 밝게 칠해줄걸 그랬군요;;;

 

 

 

 

가동성이야 뭐 총체적 난국이지만

특히 팔이 안 내려와서 어정쩡하게 벌리고 있어야 하는게 가장 노답이네요.

 

 

어차피 가동 못할 거 그냥 손에 무기를 접착시켜줄지 어쩔지 고민중입니다.

 

캐논도 수정해줘야 되는데 흠...